스노우보드

스키, 스노우보드로 위험한 절벽을 타고 내려가서 눈사태를 만나다. 산악스키 명장면 묘기 영상 하이라이트. 산악스키의 위험성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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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포츠몽땅 작성일21-01-04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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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타클한 산악스키, 스노우보드 묘기 영상. 산악스키 중 일어나는 눈사태와 사고 등, 익스트림 스포츠로서의 위험성을 설명한 영상입니다.
온통 흰눈으로 뒤덮힌 알프스 설산의 비경, 그 설산의 새하얀 천연 슬로프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산악스키는 모든 스키어들의 꿈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 본 적 없는 천연 그대로의 새 슬로프를 나 홀로 타고 있다는 것은 상상을 하기만해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천연 슬로프에는 무서운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경사도가 급한 절벽과도 같은 비탈에는 눈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쌓여있습니다.
이런 곳을 지나가는 스키는 눈비탈에 충격을 주어 눈사태를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눈사태로 인한 눈은 솜처럼 가볍지 않습니다. 뭉쳐져서 내려오기 때문에, 눈사태로 쌓이는 눈더미는 시멘트처럼 바로 굳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눈더미에 파묻히면, 혼자서는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머리까지 파묻히면 질식사를 하는 무서운 사고가 발생되는데요.
그래서 눈사태가 일어날 만한 장소를, 스키로 지나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산악지형에서 스키를 탈때는 반드시 그 산세 및 지형에 대해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고 무작정 타다가는, 갑자기 나타나는 절벽을 만나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높은 고지대에는 크레바스 (벌어진 틈)가 곳곳에 지뢰처럼 숨어있습니다.
눈에 덮혀 전혀 보이지 않는 크레바스에 빠지면, 크게 다치거나, 갇혀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동사할 수 있습니다.
산악스키의 위험성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스키를 타다가 예상치 못한 얼음판을 만나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눈에 살짝 덮여있는 얼음판을 눈더미로 착각해 점프를 하다가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산악스키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부상은 무릎의 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낙차가 큰 지형에서 내려오다가 잘못 착지를 하여 무릎이 꺾이는 큰 부상인데요. 이 부상을 당하면 전혀 걸을 수 없고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산악스키는 산악등반과 스키가 혼합된 스포츠입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산 정상에 헬기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산악등반을 하여 산꼭대기까지 직접 오릅니다. 그래서 산악스키는 일반스키와는 달리 훨씬 가볍고, 플레이트와 부츠가 쉽게 분리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등반에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유럽에서는 산악스키를 위해 알프스의 고봉들을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몇 산악스키 매니아들은 고산병이나, 동상에 걸릴 위험을 감수하고 등정을 강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악스키를 위해서는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위치추적장치와 스키용 에어벡을 갖추어야 합니다.
스키용 에어백은 줄을 당기면 부풀어올라 신체 충격을 완화하고 눈더미에 완전히 파묻히지 않게 해주며, 눈사태시 숨쉴 공간을 마련해 주는 필수 장비입니다.

이 역동적인 산악스키는 유럽 알프스와 북미에서 많이 실행하고 한국에는 눈이 많은 울릉도와 한라산 그리고 대관령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형이 낮은 편이고 눈이 풍부하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북한의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는 나무가 많치 않아 유럽과 북미 수준의 자연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설원에서 펼쳐지는 멋진 스키 질주. 하지만, 이 산악스키는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매우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알프스의 최고봉에 오르기로 한 그들.
아침의 설원은 밝고 부드럽죠. 그래서 이른 새벽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산악등정에 나섭니다.
스키를 착용한 채로 산을 오르다가 절벽을 만나면, 스키를 짊어매고 자일과 아이스툴로 암벽등반을 하며, 몇시간동안 힘들게 정상에 올라섭니다.
그들은 과감히, 깍아지른듯한 절벽과도 같은 급경사 코스를 타고 내려가기를 결정했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지만, 산악스키 경험이 많은 그들은, 좀 더 경사도가 큰 비탈을 선택해 스릴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이곳을 어떻게 내려갈까요?
실수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면, 제동을 하지 못하고 수백미터를 쓸려 내려가야하는 급경사. 그러다가 낭떠리지를 만나면 큰 사고를 겪게되지만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나봅니다.
갑자기 나타난 얼음판도 과감하게 돌파하고 내려가는데 성공한 그들은, 큰 낭떠러지와 마주합니다.
그리고는 미리 준비한 레펠로 위험한 상황을 극복하며 하강합니다.
가는 도중 임시 점프대로 만들고, 간혹 눈사태에 파묻히는 것에 대비해 삽까지 준비하며, 자신들에게만 주어진 대자연의 설원을 만끽하는 그들.
일반 스키어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대고원의 급경사를 스키와 보드로 스펙타클하게 내려오는데 성공한 그들은, 대자연을 점령한 기분처럼 서로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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