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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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잰틀맨 조회 6회 작성일 2020-10-20 16:2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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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마이삭 #사과과수원 사과 낙과피해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농띠농부입니다

역시 역대급 태풍이었습니다.

며칠전까지 수확을 준비했지만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멍하니 한곳을 바라보며 스스로 위안합니다.

인생도 농사도 맘처럼 안됩니다

자연이 허락한 만큼만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손일 : 나무가 너머졌네요
지역이 어디세요
부신농원부신새댁 : 힘내세요~!!!
주변이 넘 이쁘네요, 이 와중에 지송해요^^!
장훈농장TV : 아이고... 많이 떨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송철호 : 농띠 안 치고 과수원에 가셨네요.
힘내시고 정리 잘 하십시요~~~
산적할배의산골일상 :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아자아자힘내세요.
김순옥 : 아이고....;어떡해요 왕언니도 멍때리고 서있다가 와서 삐딱해진 나무바로세우고 있어요ㅠ
홀릭님 : 태풍이 또 온다니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빠이팅!!

사과낙과방지제(안티폴) 살포할 시기입니다.

#낙과방지제
#안티폴
#초산칼슘
살맨 : 홍로는 냉해피해 아니고서야 정말 잘 안떨어져요
홍옥이나 아오리에 치셔야죠
아리아빠 : 홍로가격이 좋을거같은데 대박나세요.
김송률 : 잘봤습니다
초 중 만생종
각각 정규방재는 언재까지 해야하나요ㅡ?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R]복구 멀었는데 또 태풍.. "제발 무사히" / 안동MBC

2020/09/06 17:39:07 작성자 : 홍석준

◀ANC▶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경북 지역의 낙과 피해가 심각합니다.

복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또 다른 태풍을 맞아야 하는 농민들은
비통한 심정입니다.

그나마 태풍 하이선의 세력이 다소 약해지고,
경로도 마이삭 때보단 동해안으로
비켜간다는 소식에 희망을 거는 모습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경로였던
안동과 청송 경계의 한 과수원입니다.

부사가 달렸던 나무는
뿌리를 드러낸 채 바닥에 누워버렸고,
수확을 불과 보름 앞뒀던 홍로는
과수원 바닥 여기저기에 나뒹굽니다.

낙과율이 무려 50%. 달려 있는 사과도 온통
멍투성이입니다.

그렇게 강했다던 태풍 매미·루사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INT▶오갑훈 이장/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낙과도 이만큼은 아니고.. 옛날 보다 시설도
잘 해놨는데, 옛날에는 그냥 나무만 세워놔도
안 넘어갔는데, 지금 시설 잘 해놔도 이 정도
넘어갔다 하면 바람 위력이 얼마나 강했는가.."

나무를 세우고 낙과를 주워 담을 새도 없이
또 강력한 태풍 북상 소식에,

이틀째 지주대 고정 작업에만 매달려보지만
힘이 날 리 없습니다.

◀INT▶이남주(과수 30년)/안동시 길안면
"인력도 부족하지만, 세워도 바람 불면 또
넘어가기 때문에 지주대로 해도 또 넘어가요.."

북상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내일(오늘)
낮 1시쯤 안동에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바람은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5미터에서
40미터까지 예상됩니다.

태풍 마이삭 때는 태풍 중심부에서 점차
멀어지던 두세 시 간에 바람이 가장 강했습니다.

비는 경북북부가 100에서 300mm,
동해안과 봉화.영양 산간은 최고 400mm까지
예보돼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에
휴업이나 원격수업을 권고했는데 현재까지
600여 개 학교가 이 권고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중앙선과 경북선, 영동선 철도 운행도
내일 첫 차부터 중단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영상:최재훈

... 

#거창사과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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